18일 산업부에 따르면 LG에너지 오창 에너지플랜트 사업장에 (포스코퓨처엠, 티에스아이, 무역보험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배터리산업협회) 관계자들과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회의를 개최했다. 23년엔 2차 전지와 양극재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으나, 올해는 전기차 업계의 배터리 재고조정과 광물값 하락 등으로 연건이 녹록지 않았지만, 올 하반기에는 업황 개선이 예상된다. 차세대 원동형 배터리 수출을 실현하고 향후 반등 모멘텀인 전고체 배터리와 음극적 공급망 생산 설비 구축으로 우리나라를 글로벌 중추 생산지점으로 육성할 것이란 계획을 발표했다. - 에너지 경제 -


중국 2차전지 23년 3월 3일경의 시장 흐름이다. 2021년 말부터 2022년 초반까지 상승 고점에 이르다 점차 조정에 들어갔다.

중국2차전지 24년 3월 18일 경의 시장 흐름이다. 1년 6개월간 계속적인 하락의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제 조금씩 반등을 보이고 있는 시점이다.

세상이 변화해 가는 과정 중에 에너지 사업의 변화 과정이 차지하는 비중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란 생각을 해 봄직 합니다. 과거 운송 수단의 발전은 삶의 질의 변화 생산의 효율성 극대화에 따른 전 인류적 성장의 혜택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또한 현재의 가장 큰 이슈 인 환경 문제에서 배터리 사업은 해결의 실마리를 가져다 줄거란 예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배터리 사업은 수십 년 전부터 휴대폰 사업과 함께 발전해 왔으며 두껍고 큰 배터리가 기술적 발전으로 인하여 작아지고 얇아지며 에너지 응집력 효율성 또한 발전해 오고 있습니다. 기존의 납 니켈 배터리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로 변화해 오면서 밀도 사용시간 안정성 또한 좋아졌습니다. 낳아가 전고체 배터리 시장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 합니다.
전기차 제조업 중심은 중국, 한국, 미국 이 될 거 란 예상을 조심히 해 봅니다. 이 전기차 시장의 자리를 내어 준다면 우리의 삶의 터전을 네어 주는 것과 같단 생각이 됩니다. 현제 이자 미래의 중요한 시장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쟁 상대인 중국은 특히 전기차 시장을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라고 봐집니다. 중국경제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시장이 전기차 시장 이기 때문입니다. 성장 동력이 떨어지는 중국 또한 전기차 시장을 필두로 해서 성장 사이클을 끌어올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경쟁은 피할 수 없는 경쟁입니다. 경쟁을 피한다면 전기차 산업을 포기하는 것 과 같기 때문입니다. 중국 한국 미국 등등 이 전 세계의 시장을 양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대중화, 보편화될 수밖에 없는 현제 이자 미래의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삶의 한 부분이 전기차 시장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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